경산시, 화장품특화단지 기업 유치 ‘총력’

대구한의대 입주기업 만나 단지 내 투자유치 설득

2025-04-17 오전 9:37:23

▲ 16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관에서 경산시와 화장품 입주 기업인들 간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6일 오후 대구한의대 산학협력관에서 대구한의대 입주 화장품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9개 화장품 기업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경산시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운영’,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등 뷰티산업 활성화 지원사업과,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경북개발공사 기반시설공사비 지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방세 감면등 화장품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도시철도 3호선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 구축등 향후 경산의 달라질 투자 환경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기업인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부 기업인들은 화장품특화단지의 입주 조건과 혜택을 물어보고 자사의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고, 서서히 국내 우수 기업들이 화장품특화단지 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대구한의대에 입주해 있는 지역의 화장품 기업들이 함께해 준다면 경산시와 기업의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화장품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한편, 경산시 여천동 소재 화장품특화단지는 지난 2016년부터 148,742(45,000) 규모로 조성됐으나, 타 산업단지 대비 높은 분양가, 경사가 심한 부지로 인한 공사비 과다 지출 등으로 인해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분양가 인하, 입주 가능 업종 확대, 입주기업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단지 내 입주기업에 투자금액의 20% 이내(50억원 한도)를 투자유치보조금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3개 화장품 기업(4필지)이 투자를 결정했고, 다수의 기업이 투자 의향을 내보이며 시행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첫 입주기업인 바이오텍은 17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을 화장품특화단지로 이전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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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과로숀 (2025-04-17 오전 10:01:56)   X
    한의대만 밀어주는 이유가 뭐지? 제대로된 제품도 없고 브랜딩도 없고 유통망도 헤메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들지 말고 대중적인 트랜드를 따라서 빨리만들어야함. 산학은 교수와 학교만 배불리는 보조금과 연구비 빼먹는 수단이라는걸 모르는가? 레시피개발, 유통, 판매가 한번에 될수가 없다. 100억을 쏟아 부어도 뭐하나 건진게 없는 한의대 코스메틱은 대학과 교수, 연구비 빼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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