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오전 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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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사랑카드
경산시가 4월 1일부터 경산사랑(愛)카드 구매 한도를 조정한다.
시는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4월 1일부터 월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한도도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어든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부족한 예산 등을 감안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다만, 경산사랑카드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 ‘그리고 앱’을 통해 충전 및 발급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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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를 더 늘여야지 줄이면 어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