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수준 신개념 아웃렛 조성한다”

경산 방문한 정지영 현대百 사장, 아웃렛 개점 의지 밝혀

2025-03-25 오후 6:08:17

▲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2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사업자인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정지영 사장과 임원진은 25일 경산시청에서 조현일 시장을 만나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에서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결정되고, 228일 용지 분양 계약 체결 이후 처음 이루어진 공식적인 만남이다. 정지영 사장은 계열사인 한무쇼핑() 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경산시와 현대백화점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양측은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해 나가고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근로자들을 위한 힐링공간 마련 등 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복합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손을 맞잡은 정지영 사장과 조현일 시장 

 

 

정지영 사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은 대구·경북권 유통업계에서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간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개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조현일 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 사업이 경산 발전의 대전환점이자 향후 수십 년간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년지계의 각오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을 문화와 여가 시설을 포함한 복합 쇼핑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최근 마무리된 연구용역을 토대로 해당 지역에 교통망과 상업시설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 관광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쇼핑몰이 문을 열면 경산시를 중심으로 50km 이내에 위치한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총 4개 권역 약 560만명의 잠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과 관광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