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사업비 70억원 투입...진량읍 경산4산단 내 센터 건립

2025-03-05 오후 4:16:43

▲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경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제품 개발과 스마트기술 도입에 필요한 첨단장비, 제품 전시·판매·체험, 교육 및 온라인 마케팅 등 지역별·업종별 특성에 맞춘 소공인 전용 복합지원시설이다.

 

경산시는 국비 25억원, 지방비 45억원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진량읍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에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게된다.

 

특히, 진량읍은 금속 가공제품 및 기계 장비 업종의 소공인이 밀집한 지역이다. 해당 업종은 특성상 고가의 장비와 설비 등이 필요한데, 센터를 통해 공동 활용이 가능한 첨단 가공설비와 장비 등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개별 소공인들의 설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소공인들 외에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의 중소·중견기업들도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특화단지로 이들 기업과 소공인간의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소공인들은 이러한 대규모 산업 생태계 내에서 부품 및 소재 공급 등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장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은 소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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