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한무쇼핑’ 경산 쇼핑몰 사업자 선정

수천억원 투자 전망...2028년 개점 목표

2025-02-19 오전 11:20:35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사업자로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선정됐다.

 

19일 경산지식산업개발()은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109,228에 대한 경쟁 입찰 결과,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마감한 사업자 선정 공모에는 한무쇼핑()과 신세계사이먼 그룹이 참여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이에 따라 경산지식산업개발(주)과 경산시는 조만간 한무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 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쇼핑몰 개점은 2028년이 목표다.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은 전국에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점과 남양주점 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2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킨텍스점 등 다양한 백화점 매장을 관리하며, 오랜 경험과 우수한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산지구 대형 아울렛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쇼핑몰 투자지역은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부지로, 109,228(33천 평) 규모다. 특히, 2개 고속도로 IC와 인접해 있으며, KTX 경산역 및 지난해 12월 개통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과도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한무쇼핑()은 이 곳에 수천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한무쇼핑()는 이번 쇼핑몰 부지 입찰서 개찰에서 기준가(5658,0104,000)의 두 배에 달하는 9945,00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쇼핑몰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경산시는 쇼핑몰과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마무리된 연구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을 교통망과 상업시설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 관광 시설로 개발해 아울렛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시설을 포함한 복합 쇼핑몰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쇼핑몰이 문을 열면 경산시를 중심으로 50km 이내에 위치한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총 4개 권역 약 560만명의 잠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과 관광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병삼 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아울렛 유치를 통해 경산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상업 및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지구 내 소월지 개발을 병행해 이 지역이 복합 경제 거점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와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의 입주는 제조업 중심의 지식산업지구를 서비스와 유통업을 융합한 산업단지로 전환해 우리 시의 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미래 핵심 성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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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 (2025-02-19 오전 11:38:54)   X
    독이든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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