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현대’ 쇼핑몰 사업자 공모 ‘도전장’

입찰 마감 30분 앞두고 참여...내일 오전 투·개찰

2025-02-18 오후 8:35:59

▲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조감도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사업자 선정 공모에 한무쇼핑(주)과 신세계사이먼 그룹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무쇼핑(주)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계열사이고,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사이먼프로퍼티사의 합작회사다.

 

두 기업은 입찰 마감을 30분 앞둔 18일 오후 550분 동시에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최고가 낙찰 방식의 입찰이라 마지막까지 눈치싸움이 치열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 오전 10, 투찰 및 개찰을 통해 최고가를 써낸 최종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입찰 기준가는 5658,0104,000.

 

시는 최종 업체가 선정되면 올해 실시 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쇼핑몰을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국내 최대 유통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한 만큼 경산 쇼핑몰의 경쟁력을 인정 받은 셈.”이라며,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경산의 경제·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미래 핵심 성장거점이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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