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보증 규모 264억원 확대...출연금 금융기관과 1:1 매칭

2025-02-12 오후 3:01:35

▲ 경산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농협은행이 '2025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경산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 농협은행과 ‘2025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경영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보증액이 8월 말 조기 소진된 점을 감안해 총 출연금 22억원을 조기 확보하고 보증 규모도 기존 250억원에서 264억원으로 확대했다.

 

출연금의 경우, 기존에는 경산시가 희망모아드림사업을 통해 10억원을 단독 출연했으나, 올해는 경산시와 금융기관이 1:1 매칭을 통해 경산시가 6억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3억원씩 출연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13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심사를 거쳐 승인이 나면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는 경산시에서 2년간 3%를 지원하게 된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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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론 (2025-02-12 오후 3:21:31)   X
    이왕이면 경산시에서 작년처럼 10억 그대로 내면 좋았을텐데 그 뭐시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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