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오전 10:37:23

경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오는 2월 5일(수) 오전 10시와 오후 3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수행 중인 ㈜영인아이티에스와 시내버스 운송업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대구~경산 간 대중교통 연계환승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을 통해 ▲대구광역시 노선 개편에 따른 공동배차 및 시계외 운행 노선 조정에 따른 대책 ▲광역철도(대경선)와 도시철도 1·2호선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이후 노선 조정(변경 및 삭제)에 따른 예산 절감 방안 ▲불합리한 노선 개선 ▲배차간격 단축 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산 시내버스 업체의 공동배차 노선 감소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가 적은 중복 노선을 폐지하고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조만간 최종보고회를 열어 노선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