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랑카드, 내년에도 ‘할인율 10%’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내년 1월 7일부터 인센티브 지급

2024-12-30 오전 10:53:26

▲ 경산사랑카드




경산시는 2025년 새해에도 경산사랑()카드 할인율을 10%로 유지한다. 시는 내년 17일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산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는 지난해 약 1,350억원 규모의 카드를 발행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2025년에도 10%의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카드는 단순히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도 10% 할인율을 유지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내수 진작과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카드는 모바일 앱 그리고 앱을 통해 17일 오전 9시부터 충전 및 발급이 가능하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연간 최대 구매 한도는 600만원이며, 최소 충전 금액은 1만원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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