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오전 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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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4억 5,000만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1조 3,903억 원) 대비 110억원(0.9%)이 증액된 1조 2,315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42억원(3.2%)이 감액된 1,27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억 5,000만원(0.9%)이 감액된 372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세 재추계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109억원)과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수입 및 조정교부금 증액분을 반영하고 각종 사업 불용액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요 편성 사업은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 206호선) 개설공사, 진량정수장 노후시설 개선 등 추경 편성이 불가피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비 134억원 ▲경산형 산단특화 통합돌봄센터 설치 등 저출생 포괄사업비 42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18억원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조성 25억원 ▲국토부 공모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26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2월 16일 열리는 제259회 경산시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되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12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