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오후 4:48:13
▲ 경산시와 경산시의회가 21일 1호선 하양연장구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개통 준비상황을 설명듣고 있다.
경산시는 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구간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조현일 시장은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1호선 하양연장구간 신설 역사를 둘러보고 안전 및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구간은 경산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시설인 만큼 안전대책과 시설 운영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총연장 8,89km, 신설역사 3개소(경산시 구간 6.99km, 신설역사 2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2019년 4월 착공해 오는 12월 말 개통한다.
연장구간이 개통하면 하양 지역과 대구 도심 간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근로자와 대학생들의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역 주변 지역 개발,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