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12월 2일까지 관내 농협창고에서...총 1,801톤 매입

2024-11-15 오전 11:06:17

▲ 2024년 공공비축미곡 현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과 강수명 의원 




경산시는 1113일부터 122일까지 지역 농협 창고를 통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1,801톤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은 40kg 기준, 45,026(1,801), 전년에 비해 7,758(310)가 증가했다.

 

포장 단량은 소형 포대(40kg)와 대형 포대(800kg)로 구분된다. 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삼광벼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입 가격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조현일 시장은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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