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오후 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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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업체 5곳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가족·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일촌 협약 기업은 심청이재가노인복지센터, 으뜸재가복지센터, 의료법인 동오의료재단, 주식회사 제이에스테크, 해태아이스크림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이들 5개 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 일·가정 양립 장려 등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기업들이다.
전현옥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 “오늘 일촌 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말한다. 경산새일센터는 2011년부터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03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