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오후 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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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이 개최됐다.
경산시와 영남대학교가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6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포럼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미래 경산’을 주제로 지방시대에 대응해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박성진 위원,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와 대학 그리고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박성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포스텍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경산시청 문은영 기업정책과장과 대경기술경영협동조합 이정복 이사, 경북연구원 임규채 경제산업연구실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조현일 시장은 “학령인구 및 청년인구 감소, 고령화라는 위기 속에서 영남대와 협력을 통해 경산시가 청년들이 지역으로 모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영남대 등 지역 대학 및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와 경산시는 지역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영남대학교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를 개소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혁신동반성장 센터를 통해 ‘대학-지자체-지역민-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