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산업, ‘4분기 경산희망기업’ 선정

생산 자동화로 품질 높은 자동차용 방진 고무부품 생산

2024-10-02 오전 11:25:28

▲ (주)벽진산업 권동한 이사(좌)가 조현일 시장으로부터 경산희망기업 현판을 받고 있다. 




진량공단 내 자동차용 방진 고무부품 제조업체인 벽진산업(대표 권재득)‘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벽진산업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벽진산업은 지난 1999년 대구 북구 노원동에 회사를 첫 설립했으며 2005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에 공장을 확장해 이전했다.

 

자동차용 방진 고무부품 제조업체인 벽진산업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38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전자 지원을 받아 스마트팩토리 제조현장혁신활동, 공정 시뮬레이션 등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애로공정 무인화, 균일한 품질확보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 프라이드 100대 기업 선정(2015), 창조혁신기업 혁신 부문 대상(2015), 중소기업 혁신 국무총리 표창(2022)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권재득 대표는 우리 회사는 생산시스템의 전산화를 통해 기계뿐 아니라 직원도 더욱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일목요연하게 제품 생산을 관리하고 있다.”라며, “경산희망기업 선정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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