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오전 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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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경산시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현일 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이철우 도지사와 기획조정실장, 건설도시국장, 예산담당관 등을 차례로 만나 경산시의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건의한 사업은 ▲평일 야간 및 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리 아이 보듬병원’ 운영 ▲진량정수장 노후 시설 개선 ▲시내버스 무료 환승 요금 보전 ▲남곡리 군도 16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8개로 경북도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