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5 오전 10:34:06

▲ 14일 베트남 화랑업체 매장에서 경산시와 현지 관계자들 간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역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 활성화를 위해 14일 베트남 화랑사와 수출간담회를 가졌다.
베트남 화랑사는 경남 양산 출신인 이호우 대표가 경영하는 업체로 화랑도의 정신을 이어받아 베트남 현지에 1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농식품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 농식품 수출업체, 베트남 화랑업체 대표단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경산시는 샤인머스켓, 거봉, 복숭아 등 우수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2025년 베트남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농식품 수출을 위해 먼 나라까지 와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그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산시 농식품 수출 실적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께서 계속하여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