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오전 8:37:57

▲ 자료사진(2023년 경산 거봉포도 베트남 수출 기념 선적식 모습)
경산시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폴에서 K-푸드 해외홍보 및 판촉행사를 연다.
일정에는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 4개사, 지역농협, 경북통상 등이 참여하며 조현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도 일정을 함께 한다.
참여업체들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해외 주요시장의 유통현황을 파악하고 수출 주력품목을 발굴한다. 또, 베트남, 싱가폴 관련 기관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수출이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필요한 만큼, 해외시장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식품을 생산해 새로운 해외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