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장품 기업, ‘2024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참가 50억 수출 계약

2024-07-29 오전 10:29:08

- 강소 뷰티기업 공동관 운영, 358만달러(50억 상당) 수출 계약

경산시 소재 강소 뷰티기업
6개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24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총 125, 809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 358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4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경북기업 공동관



 

올해 21회째 개최된 ‘2024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이자, 북미 최대의 B2B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는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 등 여러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경북도는 도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우수기업 6개 사를 선발하여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조성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는데 선발된 기업은 고파, 제이랩스, 디에이치유메디코스, 알래스카드림, 코리아비앤씨, 포고니아 6개사로 모두 경산시 소재 기업이다.

 

코리아비앤씨는 립제품으로 미주 뷰티전문 유통업체와 50만 달러 샘플 주문계약, 드러그스토어와 연간 300만 달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고파는 헤어 클렌징 토너로 혁신성, 브랜드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헤어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 총 4개사 중 1개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는 세계 뷰티 브랜드의 제품 중 기술력, 혁신성, 스토리 등을 검토하여 선정되는 만큼 제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포고니아는 샴푸, 트리트먼트로 러시아 업체와 약 2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고, 알래스카드림은 선케어, 폼클렌저로 베트남 업체와 35천 달러, 싱가포르 업체와 25천 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북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뷰티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탄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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