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오후 3:12:38
.jpg)
▲ 2024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에 참가한 경산 K-뷰티 기업 부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4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에 참가한 경산 화장품 기업이 총 358만달러(약 5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는 전 세계 1,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뷰티 트렌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북미 최대이자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경산에서는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인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여기업 중 (주)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는 미주내 드러그스토어 T사와 300만달러(약41억원), 뷰티 전문 유통업체 V사와는 50만달러(약7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을 유통하는 뷰티 살롱 전문업체 S사와 샘플 주문 계약을 맺었다.
또, (주)포고니아(대표 하창우)는 러시아 기업과 2만달러(약 2,700만원) 수출계약을, (주)알래스카드림(대표 김용배)는 베트남 에스테틱숍과 3만 5,000불(약 4,800만원), 싱가포르 성형외과에 2만 5,000불(약 3,400만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특히, 헤어 제품 전문기업인 (주)고파(대표 임현준)는 코스모프로프 헤어 부문 어워드에서 ‘Bephor’ 브랜드의 헤어 클렌징 토너로 ‘포용성 트렌드상’을 수상하고 파이널 리스트 최종 4개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화장품 수출은 이제 동남아, 중국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거둔 큰 성과를 계기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고 더 많은 수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