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오후 4:14:38
- K-water?한수원 732억원 공동투자, 47.2MW급 수상태양광 건설 첫 삽
- 지자체?지역주민?공기관 상생, 개발이익 공유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감도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2021년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안동 임하댐(임동면, 임하면 일원)에 설비용량 47.2MW 규모로 국내 다목적댐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7월 착공 이후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일정 규모 이상 투자자로 참여해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사업모델로 만들어진다.
발전소가 건설된 후 운영하는 동안 발전 수익 공유와 지역 지원사업, 관광 자원화 등으로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년 발전단지가 정상 운영되면, 연간 2만 2천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약 6만MWh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확보하고, 연간 2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소나무 480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