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

18일 기획재정부 등 방문해 예산 지원 요청

2024-07-18 오후 3:30:57

▲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예산 담당자에서 경산시 현안과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2025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해 18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박정민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및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내년도 최종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미래차 첨단 ECU산업 생태계 활성화 제조가공 도시형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경산시 위생매립장(2단계) 증설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동서지구) 문천지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소상공인 특화지원과 시민 생활안전, 미래 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련한 사업이 중점 건의됐다.

 

특히, 계속사업 가운데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구간 내 국도 접속부 선형변경 설계비, 문화재 출연에 따른 노선변경 보상비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사업비 미반영분에 대한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감소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사업과 미래 전략사업들이 최대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재부 심의가 오는 8월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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