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하양역 남측 보행통로 개방

신설역사 공사 마무리...시민 불편 해소 전망

2024-07-17 오후 2:49:25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 공사로 폐쇄됐던 하양역 남측 보행통로가 16일부터 다시 개방됐다.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신설역사 주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됐던 하양역 남측의 보행통로를 16일부터 개방했다.

 

해당 보행통로는 신설역사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당 기간 통제됐다. 이번 개방으로 가까운 거리를 우회할 수밖에 없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말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구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도종합시험운행 등 마지막 개통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총연장 8,89km, 신설역사 3개소(경산시 구간 6.99km, 신설역사 2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20194월 착공해 올 연말 개통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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