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오후 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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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세명병원 최영욱 이사장(좌)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있다.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대표 최영욱, 세명병원)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산면 소재 ㈜삼화기계(대표 안태영)와 진량읍 소재 ㈜일지테크(대표 구준모)는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도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 이상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면 시·군의 추천과 경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종 금융기관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자격을 갖춘 자 가운데 일정액 이상의 지방세 납부액과 사회공헌도를 고려해 선정한다. 성실납세자 우대와 더불어 도주관 행사 초청,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혜택을 받는다.
조현일 시장은 “정직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에 기여해 주신 모든 시민께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실·모범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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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