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 열려

살기 좋은 지방시대 위한 민·관·산·학 교류의 장 마련

2024-05-30 오후 1:13:55

▲ 경산시와 영남대는 30일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30일 영남대학교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이 개최됐다.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경산시와 영남대가 기획한 행사다.

 

이날 포럼에는 조현일 시장, 최외출 영남대 총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관련 교수 및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토론 등이 이어졌다.

 

개회식에 이어 박기관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지방분권형국가로의 전환과 지역혁신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박 위원은 분권형 국가의 주요 과제로 지방주도권 강화 지방 특화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간 유연한 공동 대응 지방의 책임성 및 역량 강화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포럼에 참여한 기관장 및 전문가들~

 

 

기조강연에 이어 황범순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과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가 기조강연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방시대 대응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 ‘상생을 통한 경산시의 새로운 도약이란 주제의 강연과 경산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전문가 패널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고 마무리 패널 토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주제로 지역혁신 방안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시대 대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포럼이 민···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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