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무역사절단 ‘19만 달러 수출 MOU’

경산 기업 10개社 중앙아시아 진출 긍정적 출발

2024-05-27 오후 2:44:49

▲ 지난 20~25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판견된 경산지역 한 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수출 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 파견한 경산시 CIS 무역사절단이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경산시가 지원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CIS무역사절단에는 넥타홀딩스, 다원바이오, 일석무역, 에스엔제이드림, 메디웨이코리아, 리프타일, 네이처보타닉스, 농업회사법인 대본, 명신, 그린아그로텍 등 생활소비재 위주 우수제품 생산기업 10개사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1우즈베키스탄 수출상담회’, 23카자흐스탄 수출상담회를 열어 현지 해외바이어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경산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1041,1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 19만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 성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가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중앙아시아 지역은 최근 러-우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러 제재 강화로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다 인구로 최대 소비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연간 5%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국가로 1인당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중산층이 두껍고 30세 미만 청년층이 인구의 절반을 넘어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로 꼽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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