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오후 4:15:56

▲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대규묘 채용행사인 '경산시 JOB 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진=개막식 퍼포먼스)
경산시가 7년 만에 개최한 대규모 대면 채용행사인 ‘2024년 경산시 잡(JOB) 페스티벌’ 이 구직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심화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유능 인재와 우수기업의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 경산! 희망찬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지역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역 우수기업 및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채용관 ▲취업지원관 ▲창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총 4개 관, 49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1,000여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얻었다.
▲ 취업지원관 부스에 길게 늘어선 구직자 행렬
특히, 경산지역 6개 대학(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호산대),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경산제일고등학교 재학생들도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체험하고 능력과 적성에 맞는 취업 및 진로상담을 받았다.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진행한 취업지원관, 창업지원관에도 많은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몰려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고 1:1 퍼스널컬러 진단 및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부스에는 개인의 취업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구직자들로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 취업 타로 상담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업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기업과 구직자들 모두 오늘 행사를 통해 채용과 취업의 큰 성과가 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매진하고 기업 하기 좋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