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오후 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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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공설시장 별찌야시장 모습
경산공설시장 내 별찌야시장이 오는 5월 10일 개장한다.
‘별찌야시장’은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상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야시장은 5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10시) 경산공설시장 메인무대 일원에서 총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다양화한다. 매주 금요일은 대학생의 날(대학생 소주 1병 제공)을 운영하고 경산시립극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버블·마술·겟더머니쇼(Get the money show : 누적 공연비 적립 경연대회) 등을 준비했다.
또, 야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재방문 혜택권을 배부하고 이를 지참하고 경산공설시장 또는 야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은 “이번 2024 별찌야시장을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경산공설시장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별찌야시장을 통해 경산공설시장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경산의 대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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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