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오후 2:26:25
.jpg)
▲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전경
경산시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거점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내 입주기업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선정 기업 중 대구 소재 ㈜토이왕 사이언스와 ㈜제이스제이, 경주 소재 ㈜케이씨테크놀러지와 ㈜알래스카드림, 김천 소재 ㈜토브 등 5개 기업은 본사를 경산으로 이전해 입주키로 했다.
해당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화장품·뷰티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경산의 지원 정책을 보고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입주와 함께 본사 경산 이전을 결정했다.
특히, 두피&모발 측정 관련 신기술을 지닌 ㈜케이씨테크놀러지와 화장품 기업인 ㈜토브는 경산시 K-뷰티 마케팅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전시회’에서 총 18만 9,500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은 바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만큼 체계적인 뷰티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CGMP급 우수화장품 생산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148종의 연구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우수화장품 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을 위한 화장품 제형 쇼룸 설치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마케팅을 위한 스튜디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