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60억원 규모 초기창업지원펀드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전용 펀드로 입주기업 육성 및 지원

2024-03-29 오후 4:49:20






경산시는 지난해 25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60억원 규모의 초기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대경기술지주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및 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펀드 조성을 통해 경산시 초기창업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펀드 규모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출연한 한국모태펀드 30억원을 포함 총 결성액 60억원으로 한국모태펀드 경산시 경상북도 (운용사)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투자 대상은 경산 소재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 및 연매출액 30억 미만 기업으로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본격 투자하게 된다.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총 10년에 걸쳐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관내 소재하는 기업이거나 창업 예정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용펀드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임당유니콘파크 및 지역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해 경산 제1호 펀드에 이어 임당유니콘파크 전용펀드인 경산 제2호 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와 미래 경산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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