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1산단 ‘청년문화센터 조성’ 확정

산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80억원 확보

2024-03-26 오후 2:09:51

▲ 경산 청년문화센터 건립 조감도 




경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산시는 국비 8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포함 총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경산1일반산업단지에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는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부지 7,800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젊은 부모들의 육아 고충과 직장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통합돌봄센터와 다목적홀, 실내 체육시설, 수출 상담실 등을 갖추어 청년 근로자와 외국인노동자, 기업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의 노후된 기반 시설을 개선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사업도 추진한다. 클린하우스 설치를 통한 가로환경 리폼, 야간경관 개선, 노후시설 정비, 쉼터 녹지 공원 조성, 안전 CCTV 설치 등 사업을 통해 밝고 안전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갖추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노후화한 산업단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해 문화와 휴식, 커뮤니티가 있는 산업단지이자 근로자들의 워라밸이 존중되는 글로벌 혁신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 1·3·4일반산업단지는 총 업체수 330개소, 종사자 수 12,052, 총생산액 45,000억원을 기록하며 경산시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경산 경제의 중심이지만 기반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산업단지 활력화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엇다.

 

이에 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인구 유입을 늘리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