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고충, 현장에서 듣다

국민권익위, 23일 기업고충 현장회의 개최

2024-02-24 오후 4:36:27

조현일 시장, 직접 참석 관내 기업 애로 해결에 앞장

소월 ~ 무학지구 간 진입로 4.3올해 말 개통

국군의무부대 구간 입체화 진입로 2026년 개통 목표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기업고충 현장회의가 23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건설기계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산자부, 중기부, 환경청, 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관계자가 참석하여 20여 입주기업 대표들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및 지원을 약속했다.

 

입주기업들은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조성된지 5년이 지났는데도 진입로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출퇴근 정체가 극심하고, 여름에는 보도에 잡초가 무성할 정도로 관리가 부실하다며 조속한 진입로 확충과 단지 관리 충실 다른 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출장가는 일을 줄일 수 있도록 회의·교육공간 확충 입주기업 취·등록세 감면 등 지원책 셔틀버스 운행 출산 및 육아휴직에 따른 인력 대체공급 대책 건설중장비 수리업 주차구역 허용 유아생활용품의 국내산과 수입산의 품질인정 차별 등 다양한 경제자유구역인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고충과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대경경자청 백원현 개발전략부장은 진입로 7.3중 와촌 소월리에서 하양 무학지구 간 4.3는 올해 말까지 완공하여 개통하고, 국군의무부대 구간은 입체화 추가예산을 기재부와 협의하고 있다.”“2026년까지 개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보도 제초와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처리되지 않은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하고 법령·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경우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지금까지 현장회의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지자체장이 직접 참석한 경우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처음이다. 조 시장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기업인들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니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고충과 건의사항은 모두 잘 해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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