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73개 사업 849억 원의 예산 투입..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2024-02-07 오후 5:18:37

- 아이디어에서 유니콘까지 원스톱 지원... 청년창업성장생태계 본격 가동

 




 

경북도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등 지역문제해결을 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청년창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31개 청년 창업지원사업에 4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100)’, ‘청년ceo육성사업(50)’등 창업 성장단계별 핵심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청년들이 믿고 창업할 수 있는 경북형 청년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아이디어 발굴, 예비(창업준비), 초기(3년이내), 도약(3~7)단계 등 창업 수준별로 창업교육, 멘토링 및 상품화, 마케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촘촘히 연계, 경북에서 창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필승공식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지역내 도전적인 청년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들의 통통튀는 역발상 아이디어의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별별창업아카데미?, ?청년창업 아이디어발굴 프로젝트?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3~7년차 창업 데스벨리 구간에 있는 청년기업에는 2년간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홍보 및 투자 컨설팅을 연계, 풀패키지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JUMP-UP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지역 청년기업의 (예비)유니콘기업 도전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도내 10개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창업중심대학(대구대)’,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영남대, 대경대)’ 등 대학 중심의 창업 허브 구축을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기관간 상호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해 창업기업 DB 등 정보공유, 협력사업 발굴 등 전략적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2.5억원의 민간투자를 통해 12개 청년기업에 24억원을 직접투자 중인 경북청년꿈임팩트펀드’, ‘경북지역엔젤징검다리펀드2개의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초기 청년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민간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확충해, 청년기업의 자금 조달기반을 마련하는 등 성장을 돕는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경산, 안동),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출지원, 글로벌 진출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청년기업의 해외 진출 및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형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편,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을 해결하고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서 올해 42개사업에 379억 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 취업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이철우 지사는청년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저출산극복 대책이다,“청년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역동성과 참신함이 경북에서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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