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가득 ‘육동 미나리’ 본격 출하

1kg에 14,000원 거래...육동행복센터 25일부터 영업

2024-01-24 오후 2:47:21

▲ 육동 미나리 




용성면 육동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봄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육동 미나리를 직접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육동미나리 행복센터25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2005년 처음 조성된 육동 미나리단지는 현재 19 농가가 8ha 정도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청정지하수로 재배해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난 육동 미나리는 신선한 채소류가 귀한 이른 봄 입맛을 돋우는 웰빙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 지역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육동 미나리는 육동(비오재 너머 6개 마을을 통칭)의 청정 자연환경과 더불어 품질 고급화를 위한 영농시설 지원, 오랜 기간 축적된 영농기술의 통합으로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지에서 직접 생산 판매하는 육동 미나리는 1kg 기준 1단에 14,000원에 구매해 먹을 수 있다. , 육동마을 행복센터에서는 미나리와 함께 삼겹살 등 고기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육식당도 운영한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봄 특화 작물인 미나리를 브랜드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농산물 개발·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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