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0 오전 9:57:57

▲ 용성면 소재 육동마을행복센터에 조성된 농촌치유 프로그램 체험 공간
경산시가 ‘농촌치유산업 마을 육성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본 사업은 농촌마을의 치유 자원과 다양한 치유기법을 융복합한 새로운 치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경산시는 용성면 소재 육동마을행복센터의 시설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했고, 올해부터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치유농업 경관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육동마을행복센터에서 육동권역 마을주민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주민의 만족도가 높아 매우 기쁘고, 2년 차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차별화된 육동마을의 치유농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