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8 오후 4:52:37
▲ 와촌면에 자두 유통거점 역할을 할 자두 집하장 및 공선장이 지어졌다.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제동)은 28일 경산시 와촌면에 새롭게 지은 집하장·공선장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한 집하장·공선장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한 6억 8,000만원을 포함한 9억 7,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976㎡ 규모로 건립됐다. 앞으로 자두 유통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제동 대표는 “새롭게 조성된 집하장·공선장은 와촌지역에서 생산·출하되는 자두의 유통거점이 될 것이며, 이는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와촌면은 토양이 자두를 재배하기에 적합하고, 강우량이 적으며 일교차가 커서 품질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번 집하장·공선장 운영으로 생산 현지에서 자두의 공동선별과 포장을 할 수 있고 저온저장으로 출하 시기도 조절할 수 있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