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오전 8:35:09
▲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20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24 경산 화장품산업 마스터링 보고회를 열었다.
20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24 경산 화장품산업 마스터링 보고회’가 열렸다.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의 운영을 맡게 될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50여 지역 뷰티기업 대표들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앞으로 새롭게 바뀌게 되는 화장품산업 지원체계와 방향을 안내했다. 수출 인증 및 온라인 판로확보에 대한 전문가 특강, 뷰티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화장품산업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기업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의 운영 전환에 발맞춰 지역 뷰티기업들의 시설 활용률을 높이고, 기업들이 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뷰티사업은 경산이 최적지!’라는 업계 로드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화장품산업 생산·연구·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인증, 마케팅 등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 4만 5,000평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해 신규 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뷰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