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

경산 대영전기(주) 우수상 수상

2023-12-19 오후 5:39:13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 기업이다.

 

대상에 SK스페셜티(영주), 우수상은 대영전기(경산), 보백씨엔에스(구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포항), 특별상에는 동천수(상주), 동원테크놀러지(김천), 태동테크(김천)가 수상했다.

 

이날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SK스페셜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7월 경북도, 영주시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5,000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NF3, WF6 )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부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및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함에 따라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와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영전기는 경산에 소재지가 있는 내연 기관 자동차엔진용 부품 생산업체로 출발하여 2016년부터 자동차 전장용 부품(LED조명) 분야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향후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 모터코어 분야까지 진출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경산시 4일반산업단지에 8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고 2025년 말까지 400억원의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

 

시군 부문 대상은 한 해 동안 총 89,000억원의 투자 실적을 끌어내고 특히 CNGR, 화유코발트,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의 대표 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신규 투자 진행중에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한 포항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구미시, 고령군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영주시, 예천군이 수상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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