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 오후 5:14:56

KTX 열차 경산역 정차가 하루 4번에서 6번으로 늘어난다.
13일 윤두현 국회의원은 경산역에 정차하는 KTX 열차가 오는 29일부터 매일 상·하행 한 편씩 늘어나 하루 4회에서 6회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기존 경산역에 정차하는 KTX 열차는 ▲하행선은 각각 7시 44분, 19시 7분 경산역에 도착하고, ▲상행선은 7시 22분과 19시 48분 서울역행 등 하루 총 4회로 운영되면서 낮 시간 증편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국토부의 인가로 12시 12분에 경산역에 도착하는 하행선과, 11시 30분에 경산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상행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증편된 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을 통해서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12월 29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윤두현 의원은 “경산역에 서는 KTX가 하루 4회에 불과해 서울이나 수도권에 업무가 있는 분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 많았다.”며, “KTX 증편으로 경산을 오가는 분들이 늘어나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