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선 경산 순환선 구축’ 기본구상 수립

철도망 구축 및 남천 하이패스IC 용역보고회 개최

2023-12-12 오전 8:37:12

▲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 및 남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 타당성조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대구도시철도 1·2호선의 경산 순환선 구축, 대구권 광역철도와 환승이 가능한 2호선 경산연장 노선 검토 등 도시철도의 기본구상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목표를 반영한 장래 교통 여건, 경제적 타당성,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과 함께 이용 수요와 경제성을 고려한 각 노선()의 건설 방식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제시된 노선들은 비용 대비 편익성(B/C)을 충족해 경상북도 철도망 기본계획대구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돼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현일 시장은 도시철도의 경우 사업 타당성이 충족된 만큼 최종적으로 내년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구 30만 시대에 걸맞은 도시철도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호에서는 남천 하이패스IC 타당성조사용역중간보고회도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남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도 경제적 타당성이 충족돼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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