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맞춤형 상담의 날’ 운영

소상공인 전문가 상담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2023-12-01 오후 3:35:31

▲ 경산시는 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대 1 맞춤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경산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금융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전문가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세무, 노무, 경영, 보증 상담 분야 전문가 4명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제 경영 현장에서 필요한 세금 신고 절차부터 노무, 마케팅 전략, 보증 대출 등을 안내했다.

 

상담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평소에 궁금한 점이 있어도 전문가를 쉽게 접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상담이 실제 소상공인의 경영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2024년에도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알찬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4월 상반기 소상공인 상담의 날을 운영해 외식업, 도소매업, 건설업, 제조업 등 13개 업종의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30여 건의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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