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오후 1:52:53
▲ 제20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한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미송)가 ‘제20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전시 요리 경연에서 단체 부문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경연에서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는 ‘기다림의 미학, 발효음식’을 주제로 우리 농산물과 경산 대추를 활용한 발효음식(장류, 장아찌류, 김치류, 전통주)을 선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미송 회장은 “전통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식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 식문화 전승 발전을 위해 2004년 결성된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회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식품 및 향토 음식 개발·보급,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 특화 식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