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기준 확대하자”

조현일 시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사업 기준 확대 건의

2023-11-07 오후 3:47:28

▲ 6일 영천에서 열린 민선8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조현일 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 6일 영천에서 열린 민선8기 제6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 지원대상 연령 확대를 건의했다.

 

현재 경북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 70세 미만으로 제한돼 있어, 기대수명의 증가로 영농에 종사하는 고령 여성 농어업인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 시장은 만 70세 이상 여성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농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원대상 연령을 확대해 줄 것을 경북도에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 경남, 전북, 전남 등 타 시·도에서는 이미 해당 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지원사업 지원 대상 연령이 확대되면 보다 많은 고령의 여성농어업인들의 농업 활동과 복지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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