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산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추진

경산시-대구은행-신용보증기금 업무협약 체결

2023-11-01 오전 9:04:54

▲ 경산시와 대구은행, 신용보증기금은 '행복경산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경산시는 대구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행복경산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금리상승과 고환율, 고물가에 직면한 경제 위기 속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와 대구은행은 보증재원 1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을 한도로 경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보증하게 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분야 업체이다.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보증 한도 기업당 3억원 이내, 만기 1을 조건으로 대구은행은 우대금리 적용, 신용보증기금은 3년간 보증 비율을 우대하고 보증료를 최초 1년간 0.3%p 차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조현일 시장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은행과 신용보증기금도 지속해서 기업의 안전망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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