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오전 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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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에 개척단을 파견했다.
경산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개척 활동에 나섰다.
시는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쿠알라룸푸르지사,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쿠알라룸푸르지사 등 농식품 해외수출을 주도하는 두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2년도 말레이시아 수출실적 감소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경산대추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방안 등을 심도있게 강구했다.
이번 현지 방문에 참여한 이강학 부시장은 “오늘도 대한민국의 농식품 수출을 위해 먼 나라까지 와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경산시 농식품 수출실적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께서 계속해서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2년도 경산시 농식품 총 수출실적이 4,488만불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것에 반해 말레이시아 수출실적은 다소 감소해 그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및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시장을 방문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 대형 마트 27개소에서 포도, 대추 가공품 등 경산시 농특산품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현지 수출 관계 기관들과의 간담회와 농식품 유통 기업들의 업무협약을 하는 등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