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0 오후 5:37:50

▲ 남산면 최연재(우측 첫번째) 농가가 2023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2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시 남산면 최연재 농가가 경산우3부 부문 최우수상, 남천면 김영관 농가가 고급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경산시는 출품축 종합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연재 농가의 한우는 48개월령 이상 2산 이상의 고등등록우를 출품하는 경산우 3부 부문에서 규격심사와 일반외모심사, 선형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한우협회와 농협경제지주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한우 경쟁력 확보 및 한우산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용성면 이준우(암송아지) ▲남천면 김영관(미경산우) ▲진량읍 정락호(경산우 1부) ▲남산면 조영숙(경산우 2부) ▲남산면 최연재(경산우 3부)가 참가했다.
이희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사료값 인상과 한우 가격하락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우개량사업을 통해 우량 한우의 사육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