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 오후 1:46:15
▲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이 경산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경산시와 우호도시 방안을 모색 중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일행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누리디노프 보티르존 카디로카노비치 문화관광유산부 부주지사, 나망간시 자말로프 고피르 오리브자노비치 시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교육·IT·경제 분야 교류협력 및 우호도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경산을 찾았다.
12일 경산에 도착한 대표단은 ㈜대우건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한국의 선진 건설기술을 벤치마킹하고 나망간시의 주된 관심사인 IT분야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경산지역 IT업체 현장을 둘러봤다.

▲ 경산지역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
또, 경산시립박물관 견학하며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7세기경부터 이어져 온 양국의 교류 역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오후에는 경산시청에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와 면담을 가지고 우호도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나망간주 대표단과 우호 협력 체결 등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국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10월 시의회 동의를 거쳐 나망간시와의 우호 도시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