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에너지(주) ‘경산희망기업’ 선정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품질 인정받은 스타기업

2023-10-06 오후 1:16:17

▲ 세한에너지(주) 권영호 대표(우)와 조현일 시장이 회사기 게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산면 소재 신재생에너지 제조업체인 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2023년 제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6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탁월한 기업경영과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한에너지()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세한에너지()는 태양열집열기, 태양열건조기,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 생산기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제조업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남산면 상대리 일대에 자사 주력 제품인 태양열 집열기를 연간 5,000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제조공장을 설립했다. 제품설계, 설비제조, 시공관리 및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인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경북 태양에너지 관련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직과 신용, 책임과 창의, 존중과 협동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R&D 투자를 통해 대구·경북의 유일한 신재생에너지센터 KS인증제품인 이중진공관-히트파이프 고효율 태양열 집열기핵심기술 및 관련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보급을 통해 국내 태양열 보급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1년 경북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내 우수대학과의 인력양성사업, 기술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날 조현일 시장은 세한에너지()의 희망기업 선정을 축하드리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분야의 차별화된 개발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세한에너지()는 임직원의 뜻을 담아 모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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