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페스타 in 경산’ 개막!

체험 콘텐츠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MZ세대 공략

2023-09-25 오후 4:13:06

▲ <K-뷰티 페스타 in 경산> 개막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퍼포먼스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화장품 및 뷰티 분야 산업형 축제인 ‘K-뷰티 페스타 in 경산25일 개막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도내 뷰티산업의 성과와 지역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25~26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열린다.

 

행사의 주제는 ‘YOUNG & BEAUTY : 경산에 치다!’. 경북도내 50여 뷰티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뷰티&토크쇼, 뷰티 상품 할인마켓, 렛미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행사가 진행된다.

 

▲ 홍보 및 체험부스를 가득 메운 학생들 

 

 

지역 우수 기업들의 화장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 할인마켓과 함께 화장품 산업과 관련한 주제관 체험관 특화단지 분양홍보관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박람회 형식을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영남대학교의 동아리 축제인 들풀제와 함께 진행돼 대학생 등 MZ세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는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도·시의원, 뷰티 관련 기업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K-뷰티 페스타 in 경산의 성공 개최를 염원했다.

 

▲ 유명 인플루언스의 뷰티 관련 토크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가 MZ세대는 물론 도민들에게 지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 “경북 뷰티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K-뷰티뿐만 아니라 세계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K-뷰티의 메카로 나가는 화장품 중심도시 경산에서 경북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뷰티 산업형 축제에 관람객과 관련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전국 유일의 화장품 생산·연구·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의 화장품 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권 유일의 화장품 특화도시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