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오전 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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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센터 및 창업열린공간 조감도
경산시가 임당유니콘파크를 ICT 벤처창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2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용역은 ㈜비즈니움이 맡아 내년 1월까지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는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연계 시너지로 효율성 극대화 방안 ▲ 42경산 연계로 인재 양성-창업-기업 유치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 ▲기업지원, 특구 조성, 세제 혜택 등 분석 ▲입주 업체 관리와 수익 창출 방안 ▲기업 유치 및 고용 확대 방안 분석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과 주거,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ICT 기반 스타트업 밸리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의 활용여부가 검토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ICT 벤처창업의 최대 랜드마크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당유니콘파크의 핵심 시설인 경산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은 2021년과 2022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으로 동시 선정된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99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1,702.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3년 12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